13.7 월세 (Rental)

북미에서 집을 사지 않으면 월세살이(Rent)를 하게 된다. 이주하여 집을 바로 사는 경우는 흔지 않고 대개 렌트로 생활을 시작하는데, 렌트라는 것이 우리나라 삭월세와 비슷하다. 조금 틀린 점은 아파트 월세인 경우에 월세에 난방,전기, 수도 (통틀어서 Utility라고 함)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파트 세입자는 보통 전기나 물을 마음 껏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 주택을 렌트한 경우는 사정이 달라 대부분 월세에 Utility 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아파트보다 월세도 비싸다. 월세에는 가구가 갖추어진 (Furnished) 것과 가구가 없기 때문에 세입자가 준비하는 것이 있다. 가구를 갖추는 집은 대부분 침대, 서랍장, 책상, 의자 등을 갖추어 준다.

개인 주택을 세를 내는 경우에 눈 치우거나 잔디 깍기 등의 관리 사항은 집 주인과 계약시 협의를 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으로 렌트가 끝나서 이사 나갈 때 처음 입주시의 상태에서 손상이 되면 집주인으로부터 배상을 청구 받을 수 있다.

월세 계약을 할 때 일반적으로는 첫달과 마지막 달의 보증금(Deposit)이 필요하지만 아파트는 1년 계약과 계약자의 수입 증명, 보증인(Cosigner) 또는 추천인(Reference) 등을 요구하기도 한다. 월세 계약의 특이한 형태로 Sublet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살고 있던 세입자가 계약 기간을 마치지 못하고 이사를 가야하는 사정이 생겼을 때 세입자가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를 구하여 자신의 남은 계약조건과 계약기간을 물려주는 계약을 말한다. 이렇게 하여 들어오는 세입자도 주인과 계약을 하기는 하지만 그 조건은 전의 세입자가 남긴 조건이 되는 것이다. 유학생 등 자주 집을 옮기는 경우에 이런 계약을 이용하기도 한다.

한국식 전세란 것은 북미에는 없다. 한국인이 북미에서 월세를 살다보면 대부분 월세가 아까워 집이 사고 싶어지게 된다. 집을 사서 되파는 경우에 자신이 살고 있는 집 하나에 대해서는 매매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는다. 그러나 그 외에 추가로 집을 가지고 있을 경우 매매 시세차익은 수입으로 잡혀서 세금이 매겨진다.

2017.02.03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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