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중학교 (Middle School)

중학교(Middle School)는 Junior High School이라고도 하는데, 7-9 학년이 중학교 과정에 해당하며, 지역에 따라 중학교가 없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해당 학년의 과정을 가르치기도 한다.

중학교 때부터는 성적이 좀더 세분해져서 평균치와 백분율 성적(Percentage Grade)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수학은 학년 평균점수가 82 점에, 그 학생은 85점이라는 식으로 나온다. 이렇게 성적이 등수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처럼 자녀가 반에서 몇 등인지를 전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학생들은 경쟁도 잘 하지 않는다.

1년 정도 영어 공부를 배우는 것만을 생각한다면 자녀가 초등학생과 중학생 사이에 해당하는 5-7학년이 좋은 나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의 장점으로서는 영어와 함께 외국인과의 대화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외국 문화도 함께 배우는 점이 좋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게 되면 인성 교육을 잘못하게 되므로 어린 자녀를 1년 이상 홀로 떨어져 지내게 하는 조기 유학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중학생 고학년 이상이 되면 유학후 학생이 한국에 되돌아가서 생기는 학업 진도로 인한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게 된다.

유학생 학부모는 공립학교나 사립학교 모두 교육비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비 보다는 학교를 보고서 선택을 하게 된다. 학교에 가면 영어 실력 차이 때문에 한국에서의 학년보다 낮은 학년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유학 후 한국 학교에서 자녀의 학년이 어떻게 되는지 하는 점을 미리 한국에서 상의해야 하며, 다른 과목의 진도를 어떻게 따라 갈 것인지 하는 문제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유학을 가는 도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벵쿠버, 토론토, 에드몬튼 등의 한국인이 많은 도시에 가면, 한국 학생들은 한국말로 대화를 하기 쉬운 환경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는 지장이 있다.

이민 자녀를 보면 중학생 때부터 캐나다에서 생활하면 영어 발음이 원어민에 가깝게 되지만 고등학생 때부터는 학생에 따라 영어 발음이 원어민처럼 되는 경우도 있고 아무래도 한국식 발음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사실 캐나다 사회에서 영어 발음을 원어민처럼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알아 들을 수만 있게 말한다면, 캐나다 사회에서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원어민 발음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가령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영어 발음을 원어민처럼 못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발음 보다는 말의 내용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2017.09.26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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