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보안 조직 (Security Organization)

한국의 국정원과 성격이 비슷한 캐나다의 보안 조직으로서는 크게 국방부(DND, Department of National Defence) 관리하의 ‘통신 보안소(CSE, Communications Security Establishment)’와 캐나다 공공 안전부(Public Safety Canada) 산하의 ‘캐나다 보안 정보국 서비스(CSIS, Canadian Security Intelligence Service)’를 들 수 있다.

‘통신 보안소’는 주로 외국 국가와의 모든 통신 보안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는 반면, ‘캐나다 보안 정보국 서비스’는 캐나다 내부에서의 보안 관련한 모든 사항을 관리하는 업무를 한다. 이는 미국의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가 국외의 보안을 담당하고,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가 국내 치안을 담당하는 것과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미국과 다른 점으로서 캐나다의 보안 조직은 순수히 정보를 취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공권력을 사용하여 집행하는 역할은 하지 않는다.

이런 기관에 취업을 하는데에는 신분 검사가 매우 까다롭다고 정평이 나 있다. 응시자가 일단 서류 전형과 필요한 자격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일생 동안의 모든 행적을 제출하고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한 심리 테스트와 전문가의 철저한 인터뷰 과정을 거친다. 또 교통 사고나 부부 싸움 같은 일반 직장에서는 잘 문제삼지 않는 모든 범죄에 대하여 뒷조사를 하며, 응시자의 한동네 이웃도 인터뷰를 하여 응시자의 자질을 검사한다. 응시자는 이 모든 것을 깨끗히 통과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을 마쳐서 합격하려면 최소 1~2년 이상의 긴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이런 첩보원을 흉내 내어서, 무슨 일 하는지 물어보면 농담으로 “I can tell ya but I have to kill ya”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 표현은 셜록 홈즈의 대사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2017.02.03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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