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방 월세 및 하숙 (Room Rent & Boarding)

소규모로 별 준비 없이 한국인을 비롯하여 북미에서 가장 흔히 하는 돈벌이 중의 하나가 자신의 집을 이용하여 수입을 만드는 것이다. 방을 내 주는 것을 고려하여 집을 사려면, 학교나 병원 등의 수요자가 가까이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병원 근처가 좋은 이유는 환자가 병원에 다니기 불편하여 근처로 주거를 옮기거나, 의사와 간호원을 포함한 병원 직원들도 근처로 이사 오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버스 등의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여 있는 것도 중요한데, 그 이유는 차가 없는 학생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사는 집의 남는 방을 이용하는 경우는 자녀의 수가 많지 않을 때에 적당한데, 주로 학생 세입자를 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학생들은 집안 생활이 간단해서 서로 부딪치는 경우가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화장실이나 부엌, 샤워 등의 시설을 따로 만들게 되면 주인과 만날 일이 없어져서 더욱 좋다. 수입은 원칙적으로 정부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부인의 수입이 없는 경우에는 부인의 수입으로 하면 세금상 더 바람직하다.

집에서 나오는 수입을 신고를 할 때 집에 들어가는 경비를 수입에서 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서 집에 방이 5개 있는데 3개를 주인 가족이 쓰고 아래층이나 지하실의 방 2개를 월세를 내주었다고 가정하면 2/5의 집 유지 경비가 월세 사업에 소비되었다고 계산 할 수 있는 것이다. 단 이 경우 방의 크기 등이 동일해야 하므로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알아서 합리적으로 자신이 조정을 하는 것이 나중에 혹시 세금 감사가 나올 경우에 해명하기가 좋다. 집의 유지 경비로는 집에 대한 세금(Property Tax), 집 수리비, 전기 수도, 전화, 인터넷 등의 사용비, 집담보 대출(Mortgage)의 이자 등이 모두 포함된다. 더러는 집을 약간 개조하여 방을 많이 만들어서 집의 유지비 이상을 버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비교적 쉽게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캐나다인들도 사정이 허락하는 경우에 많이들 하고 있고, 은퇴 후의 고정 수입으로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다음으로 세를 내주는 사업을 위하여 별도의 집을 구입하여 전체를 월세로 빌려주거나 각각의 방을 월세를 내놓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집의 월세 수입과 장래 집 값의 상승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다. 만일 집의 월세 수입이 담보 대출금을 갚아 나갈 수만 있다면 담보 대출금에는 원금 상환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 대출이 끝나는 시점에는 집을 벌게 되는 셈이 된다.

집을 이용하여 이보다 더 많은 수입을 얻고자 하는 경우에는 하숙을 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는 숙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돈을 더 벌수는 있지만 대신 주인의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게 된다.

2017.02.03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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